
아스날 잉여의 아이콘이자 벽트너로 명성이 높으며 아스날 팬인 나 조차도 졸라게 까고있는
벤트너가 헤트트릭을 달성.
파브레가스가 빠진 아스날을 상대로 유리하게 가지 않을까 했던 예상은 완전히 틀려버리고
미칠듯한 뽀록트너의 활약(?)으로 대승.
벵거가 이맛에 벤트너를 데리고 있을지도 ㅋㅋ

출근길이 버스로 대략 10분, 지하철로 대략 25분정도 거린데..
이거슨 나만의 좇지않은 생각일 수도 있어..
일딴 말부터 꺼내면... 왜 젊은 여자들은 양보를 안하지;;;??
물론 다 그렇지 않다는것은 당연한거고...
왜 하필 내가 다니는 시간에는 꼭 그때 마주치는 젊은 여자들은 자리 양보를 안할까..
버스타는길은 항상 관악산을 타시려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아..
그래서 좀 미어 터지기도해 버스가..
물논... 난 양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그래 졸라 착한척하다..)
비키는데... 내가 마주쳤던 그 사람들은... 자는것도 어디가 아픈것도 아닌데...
비켜주질 않네... 물론 그게 법으로 정해진것도 아니고 벌을 받는것도 아니지만..
내 아버지 어머니라고 생각하면 그런 맘이 좀 들지않을까;;?
어제 지하철을 타고가는데 할머니가 대략 5살정도 되는 꼬마손을 쥐고 타셨어
자리가 없어서 다른 칸을 가시려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쉰정도 되신듯해..)
양보하시더라고... 그 칸에 앉은 사람은 거의다 젊은 20대 여자들이였어..
어떤 고등학교 여학생은 모르는 할머니 짐에 손도 잡아주고 계단 오르던데...
뭐지..? 내가 이상한건가?? 타이밍이 안좋아서?? 우연히????
모르겠다... 여기는 아직도 예의를 중요시하는 나라인걸로 아는데...
3월 9일은 내 생일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일을 무척이나 소중하게 여기지..
모르는 이에게 조차 축하받길 원하고 그날은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길 바라는..
그 사람의 탄생을 기념하여 축하는 그런 날..
하지만 혼자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이 아니지 않나..
어머님께서 10달간 고생하시며 키워낸 소중한 그 날
아버님께서 기대하고 기대하던 그 날..
한번쯤은 축하받기 보다는 부모님께 감사드리는 그런 날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난 어릴때부터 이상하게만큼 생일잔치나 축하받는것이 어색하고 싫어서
그냥 흘려넘기는것이 많았고 집에서 잔치라도 해주면 그렇게 싫어하고 그랬더라..
내가 그러다보니 친구들도 몰래 깜짝파티라도 해주면 어색하게 감사해하고 그랬는데..
지금도 난 모여서 술도 마시고 신나게 놀고 그런것도 좋겠지만
부모님께 그저 감사하고 혼자 즐기고 싶다.
물론 내가 친구가 없어서 이러는거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요즘 일에 지치다 보니 집에서 쉬는게 좋다보니 전보다 더 이런 생각이 심해진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