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은 내 생일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일을 무척이나 소중하게 여기지..
모르는 이에게 조차 축하받길 원하고 그날은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길 바라는..
그 사람의 탄생을 기념하여 축하는 그런 날..
하지만 혼자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이 아니지 않나..
어머님께서 10달간 고생하시며 키워낸 소중한 그 날
아버님께서 기대하고 기대하던 그 날..
한번쯤은 축하받기 보다는 부모님께 감사드리는 그런 날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난 어릴때부터 이상하게만큼 생일잔치나 축하받는것이 어색하고 싫어서
그냥 흘려넘기는것이 많았고 집에서 잔치라도 해주면 그렇게 싫어하고 그랬더라..
내가 그러다보니 친구들도 몰래 깜짝파티라도 해주면 어색하게 감사해하고 그랬는데..
지금도 난 모여서 술도 마시고 신나게 놀고 그런것도 좋겠지만
부모님께 그저 감사하고 혼자 즐기고 싶다.
물론 내가 친구가 없어서 이러는거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요즘 일에 지치다 보니 집에서 쉬는게 좋다보니 전보다 더 이런 생각이 심해진게 아닐까;;
내일 추카해줄테야
답글삭제@realslow - 2010/03/08 14:45
답글삭제우리는 친목을 버릴 수 없나봐 ㅋㅋ
ㅊㅋㅊㅋㅊㅋㅊㅋ
답글삭제@띠용 - 2010/03/08 20:56
답글삭제아이고;; 축하받으려고 쓴 글이 아닌데;; 암튼 고마워요;;